츠텐가쿠1 오사카 여행자 위험지역 토비다 신지, 아이린 지구 CU 편의점에서 어렵게 구한 아사히 생맥주캔을 크림이 잔뜩 부풀게 약 8도 정도에 맞춘 후, 한숨에 들이켰다. 역시 낮술이다. 앞으로 며칠후면 처소라든지, 여전히 늦여름이 참 덥다. 아사히는 생맥주를 어떻게 맛있게 만들었을까. 아무튼 시원하게 생맥주 한 캔을 마시니 오래전에 다녀온 오사카 여행이 다시 떠오른다. 오사카 여행자 위험지역 토비다 신지, 아이린 지구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사카 여행자 위험지역 기분 좋게 오사카 여행가는 여행자들 마음 쫄게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일반 여행자라면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내용이지만, 가끔 저렴한 숙소를 찾아서 여행하는 가성비 여행자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다. 오사카 에어비앤비에서 하룻밤 숙소가 천 엔도 안되거나, 1500엔 정도밖에 안 되는 비즈니스호텔.. 2023.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