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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생활

알츠하이머 초기증상 ? 치매 퇴행성 뇌질환 !

by 천개작가 2023. 11. 27.

"들었어? 김창옥 교수 알츠하이머 의심 고백했다는 거. 설마가 아니야! 강연도 중단했다 잖아 "

 

소통전문가 강사로 재미난 강의하기로 유명한 김창옥 교수가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 강의를 중단했다는 기사를 접했다.  중년 나이가 되면 여기저기 몸이 고장 나고, 아프다는 이야기 밖에 들리지 않는다.  '알츠하이머'는 사람이름인데, 도대체 어떤 병일까? 알츠하이머 초기증상, 원인 등을 찾아보았다.

 

 

 

알츠하이머 초기증상 ?

김창옥 교수는 자꾸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고 말한다. 자신의 집 동, 호수를 기억 못 하고 사람들 얼굴을 잊어버리는 등 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몇 년 전부터 느끼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가만 보자, 나 역시 자꾸 기억력이 떨어지긴 한다. 나이 들면 젊었을 때랑 비해서 기억력이 그대로 일수는 없을 것이다. 기억력이 얼마큼 떨어지는 것일까?

 

 

 

  1. 기억력 감퇴
  2. 언어능력 저하 (그것, 이것으로 많이 표현)
  3. 시공간 능력 저하
  4. 판단력 저하
  5. 정신행동 이상증상

 

알츠하이머 초기증상 ? 치매 퇴행성 뇌질환 !

알츠하이머 원인

  1. 유전, 가족력 
  2. 스트레스, 화병시 코르티솔 호르몬 영향

알츠하이머 원인이 딱히 정확하게 이것이다 하는 것을 찾진 못했다. 여러 자료에서 가족력 유전, 스트레스를 원인을 보는 글이 많이 보였다. 김창옥 교수는 자신은 스트레스 때문에 알츠하이머가 오지 않았을까 추정하는 것 같다.  평생 강의를 했기에 머리 쓰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각을 하지 않아서 알츠하이머가 생긴 것 아니다. 

 

강의가 재미없을까 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말한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강의를 중단한 듯싶다.  일상을 살아가면 우리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 없이 살아간다는 것을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어떻게 스스로 이해하고 넘어가느냐가 중요하다.  나에게 스트레스는 무엇일까?  경제적으로 항상 쪼들림을 당하는 것?  마음 편하게 생활할 수 없다는 것, 압박감이 스트레스일 수 있겠다.

 

치매 퇴행성 뇌질환!

알츠하이머가 치매로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알츠하이머와 치매가 도대체 뭐가 다른 것인지 모르겠다.  퇴행성 뇌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족력, 유전에 의한 알츠하이머라면 방법이 없는 것 아닌가?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면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살면서 자신을 억압하는 것, 즐겁지 않게 하는 요소를 찾아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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