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부장 정준하 오사카여행 야키니쿠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마츠다 부장과 연예인 정준하가 만났습니다. 둘의 사이가 궁금했는데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라 합니다.  마츠다 부장은 한국에서 초, 중, 고를 나온 일본인입니다. 한국어를 정말 잘합니다.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불고기 집을 소개합니다.

 

오사카 야키니쿠

마부장이 한쪽 눈을 찡긋하며 마시는 모습은 언제 봐도 일품입니다. 얼마나 맛있게 생맥주를 마시는지 유튜브 영상을 보면 따라 마시고 싶어 집니다.  오사카 개인여행이 자유화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일본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영상에 나온 불고기 집이 어딘지 궁금해졌습니다. 상세보기에 나와있지 않았지만 잠깐 입간판에 전화번호가 나와서 위치를 검색해봤습니다. 

 

 

상호는 焼肉ホルモン 万千 

주소는 大阪府大阪市中央区島之内2-13-9 第一右田ビル 1F 

영업시간은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입니다.  

예산은 5천 엔에서 6천엔 정도입니다.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유튜브 채널

 

위치를 보니 오사카 니뽄바시역에서 나가호리바시 역방향으로 도톤보리 강 건너 우측입니다.  난바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오사카에 작은 불고기집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만센' 야키니쿠 집은 어떤 맛인지 궁금합니다.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유튜브에 나온 곳이니 한국 여행자들이 방문하면 친절하게 서비스해줄 것 같습니다.  일본 오사카 여행을 가고 싶어 지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지금까지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마츠다 부장과 정준하 씨가 방문한 오사카 불고기 집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